쿨~~하게 보내시지만 짠~한 님의 마음을 알기에 .....
님 또한 꿋꿋한 일상
보내시고.....

슬퍼하거나...노여워 마시길....
약간의 마음의 생채기는 더 큰 슬픔을 대비한 백신과 같은것...
일상 속에 기쁨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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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있는거라믄서요..ㅠ.ㅠ
> 그래요~!
> 맞아요~!
> 두달 동안의 이별이라
> 그건 이별도 아니에요.
> 아무렴 그렇구 말구요.
>
> 재충전의 기회로 돌리고 싶어요.
> 재충전 잘하시고
> 아주
> 건강한 모습으로
>
> 9월1일에 짜~자~잔 하고
> "유가속"으로 돌아오셔서
> 반가움의 목소리~♪
>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어주셔야해요.
> 기다리고 있을게요.
>
> 항상 그 자리는 울영재님 자리~♡
>
> "그나저나 앞으로 일요일 생방송의 기다림과 설레임은 오디메서...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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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해경 - 당신과 나
>
> * 박강성 - You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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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남 -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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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은이 - 당신만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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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휘 -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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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이 -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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