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있는거라믄서요..ㅠ.ㅠ
그래요~!
맞아요~!
두달 동안의 이별이라
그건 이별도 아니에요.
아무렴 그렇구 말구요.
재충전의 기회로 돌리고 싶어요.
재충전 잘하시고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9월1일에 짜~자~잔 하고
"유가속"으로 돌아오셔서
반가움의 목소리~♪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어주셔야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그 자리는 울영재님 자리~♡
"그나저나 앞으로 일요일 생방송의 기다림과 설레임은 오디메서...휴우~"
<< 신 청 곡 >>
* 민해경 - 당신과 나
* 박강성 - You And I
* 김경남 - 님의 향기
* 혜은이 - 당신만을 사랑해
* 이창휘 - 사람이 좋다
* 이남이 -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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