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7월이네요. 올해도 절반은 갔네요. 또 앞으로 절반이 남았어요.
오늘부터 2개월동안 새로운 DJ님 이네요. 아무튼 우리 두달동안 잘해봐요.
긴 장마가 끝나면 더운 여름이 시작되네요. 이 무더운 더위에 새로운 자리에서 고생을 하시겠네요. 아무쪼록 열심히 노래도 틀어주시고 저 또한 열심히 듣겠어요.. 파이팅!!
신청곡; 오선과 한음의 '빛바랜 사랑', 고은이 이정란의 '사랑해요', 유심초의 '사랑이여'

안녕하세요?
김희정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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