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습니다.~~
오영숙
2011.06.30
조회 128
몰랐습니다.
늘~그자리에 계셨기에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그냥 늘 즐겁고 행복할줄 알았는데 ....
몰랐습니다.
그렇게 편안함을 주고 계셨는데....
몰랐습니다.
그냥 ~
오늘도 내일도 그냥 모르게 지나갈겁니다..
몸 건강히 평안히 다녀오시길...

오영숙~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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