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런저런
나만의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들어주는 이 없어도 혼자만의 이야기를...
요즘 들어 가끔 힘들땐 혼자 물어보고 혼자 대답하고 그러곤 했는데
예전에 들었었던 김건모의 독백이란 노래를 듣다보니
가슴에 와 닿네요.
비 온후 흐린 날씨라 그런지
기분도 가라앉고...
토요일이라 근무중에 라디오 청취를 할수있어서
신청합니다.
날씨따라 기분도 가라앉게 됩니다.
박윤희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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