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장마비로 수해방지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광진구청 직원들~~
오늘도 일요일이건만
새벽부터 내리는 장대비로 인해
혹시나 주민들이 수해를 입을까
노심초사
길거리 길거리마다 빗물받이로 물이 잘 빠지나 확인하고
축대가 무너질까 살려보고
열심히들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답니다.
가요속으로 애청자 여러분!
우리 믿고 안심하시면서 좋은 음악으로
휴일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희망곡
둘다섯의 "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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