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오랜 팬이라 보통 땐 그냥 듣기만 했지만 새 진행자를 모셨으니 응원하는 자세로 글을 올려봅니다.사실 전에 유지수님과 진행하시는 프로도 열심히 듣곤 했는데...
주부의 경우에도 명절 때 시어머니댁이나 동서네에서 일을 하면 무척 힘들고, 교사도 다른 반에서 가르치면 더 어렵다고 하지요.
그래서 지금 재홍님이 많이 힘드실텐데,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해주시면 좋겠어요.
전에 신지혜님이 목이 안좋아 몇 개월 쉬실 동안 김은영아나운서께서 진행해주셨는데, 그 인연으로 김은영아나운서가 맡는 프로마다 따라 다니며 듣는 열성팬이 되었어요.
마찬가지로 이번을 계기 삼아 미래 재홍님께서 진행하시는 프로까지 열심히 듣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그러니 내 프로다 생각하고 여유있는 자세로 임하시면 좋겠군요.
또 정작가님께서도 바뀐 진행자랑 맞추느라 애쓰실텐데, 청취자들 똑같이 즐겁게 들을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근무하셨으면 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우리의 몸짓을 나누자-비두르기
생각이나-부활
울릉도 트위스트-수애
바닷가의 추억-키보이스
갯바위-한마음
여름이야기-DJ DOC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