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준님께서 말씀 하시길...
박재홍님께서 한 시간 전부터 오셔서
체크하고 밑줄 긋고...아나운서의 자세가 몸에 배어 있는듯
준비하는 자세에 놀라웠다고
칭찬을 하시더군요.
옛 속담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도 많이 먹는다."
아마도
"유영재"님의 빈자리 채움이 그리 쉽지 만은 않은가 봅니다.
맞아요...^^
그럴거에요..^^
그렇지만 오늘이 4일째 진행 하고 계신데
아주 잘하고 계시다는...^^
또한 준비하는 자세 보여 주심에
크게 기립 박수쳐 드립니다.
짝~짝~짝~짝~짝~짝~짝~
박재홍님 걱정 마세요~!
우리 "유가속" 가족분들 그다지 까탁스럽지 않거든요.
가족적인 분위기로 화기애애하게
밀고 나가시면 박재홍님도 편하게 느껴지실거고
애청자분들도 금방 적응하게 되실거에요...헤헤~
매일매일 함께 하고 있을게요~^^
더운 월요일 오후도 시원한 진행으로
박재홍님...파이팅입니다...헤헤~!
< 신 청 곡 >
* 인디고 - 여름아 부탁해
* 임병수 - 아이스크림 사랑
* DJ DOC - 해변으로 가요
* 쿨 - 맥주와 땅콩
* 클론 - 쿵따리샤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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