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참 좋습니다..
가진것이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참으로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달려가 안겨도 마음이 편히 쉴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들때,,,말없이 내등을 두두리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마주 바라보아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당장 만나지 않아도 이름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나눌수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내 어머니 품속 같은 사람,,그런 당신이 참 좋습니다..
난 이런사람을 만나려고 유가속을 날마나 애청합니다..
유가속으로 빠져 들면 난 행복합니다..
방송만 듣다가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반갑습니다..
박---박수를 쳐 봅니다..
재---재미나게 살아가려면
홍---홍시같은 달콤함이 이곳에,,
목소리가 너무 구수하네요..숭늉같은 음성이 매력적입니다..
햇살이 따가운 오후에 음악듣든 여유로움,,행복한 시간 가지렵니다..
신청곡. 허각-나를 잊지말아요,,조용필-그대발길 머무는곳에..3 유익종-사랑의 눈동자..

난 이런사람을 만나렵니다..
윤 동 례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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