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대타방송..잘 듣고있는데여...
들으면서 계속 느끼는 것이....
영재님 주니어 같다는 느낌이....왜그리 드는지...ㅎㅎㅎㅎ
목소리 톤도....억양도....음...기타..멘트 까지..
(설마 유영재씨 따라쟁이는 아닐테고요~~ ㅎㅎㅎㅎ)
젊은 영재 강림~ ㅎㅎㅎ 박재홍~~호오~ 홍홍~~
요즘 여기저기 도둑이 들끌어서...
저히 부모님시골집 가게에도 배달 오토바이를 누가 업어가버렸다는...
몹쓸 사람들.... ㅠㅠㅠ
그냥 날 더워서..푸념 슬쩍 하구갑니뎅~~ 수고하십셔~!!
장현- 나는 너를
스위트피-잊혀지는것
자우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나무자전거 - 꿈꾸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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