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신청곡..
강진숙
2011.07.15
조회 21
안녕하세요?? 재흥님..

오늘은 사랑하는 울 낭군47번째 생일 입니다..

가족들을 위해 항상 힘들어도 내색한번 하지않고 혼자서
마음고생을 하는 신랑을 볼때면 안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집 두 보물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있기에 그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생길거라 생각하면서 오늘 신청곡 올려 봅니다^^

신랑이 좋아하는

나훈아 / 사랑

가는세월 / 서유석

베사메무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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