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많은 비가 며칠째 내리는 것을 보니 하늘이 슬픈가봐요.
사람들의 후각에도 불편한 매연들을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터트리니
더이상은 받아들이기 힘든 하늘이 슬퍼서 우는거예요.
이안^*^*물고기자리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요즘 폰고리로 인기있는 자그만 인형 4천원 받아도 50%마진인데
할인점에선 5천원 받더군요.
동네상권 다 밀어내고 폭리를 취하는게 어디 이 품목 뿐이 아니겠지요.
이마트 계산대서 3년 근무한 덕에 ,,,,,,적을 알아야 이기는^*^*힘이 있어서
그나마 오늘도 가게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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