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어느새 우리 나이가
우리 키울 때의 어머님 나이가 되었네요.
맞아요...게슴츠레...자꾸만 눈 비비게 되고...^^
울해란님도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세요.
보약...지어 먹어야죠...남의것은 영 내것이 아니여서..^^
남은 시간도 행복하자구요.
항상 고마워요~^^
생각해주셔서요...^^
저도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헤헤~
정해란(dunamis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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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안보여서...자꾸 게슴츠레...
> 눈을 뜨게되요...^^잘계시죠..?.
> 여름 건강하게 잘보네세요..
> 보약도 한봉다리씩 따서 드셔염^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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