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땜에 우울한날....
이연희
2011.07.09
조회 7
오전내내 우울했는데 책선물 받고 완전 행복해졌네요~~~
생각도 못했다가 받은 선물이라 기쁨이 두배!!!
감사합니다.

박재홍님!!!
제친구 동생하고 이름이 똑같아서 잠깐 웃었지요
재홍이~~~어릴때 통통하고 아주 귀여운 녀석이었는데
결혼해서 아이아빠되고 아저씨가 다 되었네요...

박재홍님 두달간 애쓰시구요
좋은노래 많이 많이 쭈욱 부탁합니다~~~~~

들국화의 내가찾는아이 들려주심 더 행복한 날이 될듯허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