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랑 복숭아랑 한가득 씻어서 담아뒀더니 오가며 베물다가 지쳤는지 수박화채 해달라는 딸아이..거의 과일로 배를 채우려 드네요..그나마 점심때 참치김밥을 만들어 줬더니 얼굴에 희색이 만면..저녁엔 돼지국밥이 생각나네요..빗속에 울려퍼지는 음악소리가 평화로운 이시간입니다..신청곡은 들려지는 모든 음악으로 만족합니다..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네요박재홍아나운서DJ홍..ㅎㅎ잘 듣고 있어요.원래 문자 같은거 잘 안하는데요..게시판이 참 편리하고 좋은거 같아요. 재밌어요^^오늘도 남은 하루 모두 행복한 시간되세요.홧팅!
이곳은 -부산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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