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경님 께...
김미경
2011.07.10
조회 28

감사해요. 문순님 이제서야 보았네요.
그래에? 저에게 씨비에스가 그리고 유가속 동행등이 다가온 것처럼
문순님,인경님,영순님. 그리고 많은 분들의 사랑 댓글의 힘 그것이
저에게 에너지가 된것 같네에?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함문순(ham032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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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악인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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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경씨 .영순씨 인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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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속에서 함께 만나 공감대 형성이 되는 것들이 많은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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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안아도 무엇인가 공통되어 흐르는것이 있는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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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경씨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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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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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 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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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막한 빈들판에 꽃씨하나 날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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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 땅에다 꽃을 피우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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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내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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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새 한마리 날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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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라진 내맘에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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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인생에 꽃을 피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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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인생에 꿈을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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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빈들에~
>
> 나의 영혼에~
>
> 봄날이 왔으니~
>
> 그대 떠나지 말아요~
>
> 내겐 처음 있는 사랑이예요~
>
> 넌 나의 인생에 꽃을 피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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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인생에 꿈을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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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빈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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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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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이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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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떠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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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처음 있는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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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떠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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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처음 있는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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