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님 의 글 ^*^*
함문순
2011.07.10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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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사춘기때...

붙박이장과 자기방의 벽을 뻥뻥뻥^*^^**

빵구 많이 냈지요^*^*

그래도, 아들아,,,,,,니가 태어났을때,

엄마는 이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기뻤단다.

그래요^*^*우리는 이렇게 아이들을 믿고 사랑해야지요.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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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님 긴 장마에 안부 를 묻네요~*^^**

누구에게는 단비가 되고...

누구에게는 징글지글 하겠지만...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살아요~

우리를 받쳐주는 숨은 힘이 있으니~아자~!! 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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