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이 궁금하다
담넘어 눈짓을 보냈더니,
>능소화가 먼저 담을 넘어 옵니다.
>>
장대비에 굴하지 않는
>그리움을 차마 떨치지 못하고...
>>
제 소박한 소원 하나
>신청곡 틀어주시는 거~~^^,
>아, 정말 소박허다...
>>
목동에 고객님 만나러 가는데~안틀어 주면,
>CBS 정문 앞에서 일인 시위 들어갈 겁니다...
>>
"DJ 박은 말아 먹은 신청곡을 물어내라~!! 물어내라~~!!"
>>
그럼 소박한 신청곡
>이문세 : 시를 위한 시,사랑이 지나가면
>송골매 -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와우^**^^*성도님이 찍은 능소화꽃은 색다르네요. 아직 안피고 여물어 있는 모습도 신선합니다. 무슨 신청곡을 시위까지 해가면서 듣나요^**^ㅎㅎ*^*ㅎ 메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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