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님 오늘도 애쓰시어요~~~~
비가 며칠째 무섭게 내리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견뎌볼랍니다.
언젠가 멎을날 있겠지요...
뜨거운 태양에 비지땀 흘리며 또 오늘을 그리워할 날도 있을겁니다.
다 지나가는 것이니깐요...
지금 이순간의 행복을 갖지 못하면 영원히 행복을 없을테니깐요
행복한 날 되셔요~~~~

한동준님이 새로 부른 사람이 사람으로 너무너무 좋아요
들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