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은 철저한 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어요.
사연과 신청곡란의 지면이 아까워요.
웬 쓰잘데 없는 넋두리는 그렇게 많은지요?
세상에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할수없나봐요.
아줌마들의 수다란 못말리겟어요.
저도 글쓰는 사람이지만 저는 적어도 그런 쓸데없는 수다는 짓거리지않아요.
좀 너무들 한 것 같아요.
오죽하면 여편네들 다 미쳤다고 했겟어요.
한심하고 두심하고...
정신차리고 지면,시간,공간 아까운줄 알고 주제 파악좀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철저한 테러리스트이고 싶어요.
나한테 찍힌 몇몇사람 골탕 좀 먹여주고 말꺼에요
마음 편안히 먹고 주무세요.
=친구 정신이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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