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오후...
박영희
2011.07.12
조회 22
방학해 방송 같이 듣고있는 막내딸과 같이 들을게요.^^
이문세 광화문 연가
저와 남편이 함께 즐겨 부르는 노래예요.
큰 딸도 막내딸도 물론 좋아하지요.^^ 요즘 노래방 안간지 꽤 되었네요.
가족 회식하고 목청좋은 남편 노래 들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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