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밥상^*^*^*어때요^**^^*
김영순
2011.07.12
조회 77

오늘 아침엔 순두부찌게와 낚지볶음이었어요.
저는 5남매 장녀로 자라선지 반찬을 듬뿍듬뿍 접시에 담는데
우리 딸은 두형제만 자라선지 아주 조금씩 덜어 담아요.

엊그제 담은 김치를 맛깔스레 푸짐하게 찍으려고 했든만
아주 조금만 담았네요.

옴므^*^밥 만 잘 먹더라
0 0 0^*^*세상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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