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조앤^*^*햇살 좋은 날^**^^*
김미경
2011.07.13
조회 6
영순님 맡에 동네 갔다 왔는데 육수가 두 바가지 네요.
할머니 집에 형준이 데리러 갔더니 엄마를 억시로
반기는 우리 준이 요즘 행복
함에 감사함 날들 이네요.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무더위가 그리운 날들이 이어집니다.
> 습하고 눅눅한 기운을 노래로 날려버려요^*^*
>
> 눈의 꽃,,,,박효신
> 쓸쓸한 연가^*^*사람과 나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