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강순자
2011.07.16
조회 14
예전에 불렀던 ~~
비야비야 오지마라.부르던 노래가 아련히 생각나네요.
장마다운.장마네요.
이 쏟아지는 비로 인하여, 우는 사람도 ,웃는 사람도 있겠죠.
울던지. 웃던지.그 끝은 있겠지요.
조금만 더 참고 홧~~~팅 하기를 빌면서.


신청곡:혜은이의 비가
장혜진의 키작은 하늘
바비킴의 남자답게

꼭 듣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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