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신나는 토요일인거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이제는 끝나려나...
신청곡을//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었네.
김세환의 '길 잃은 사슴
양희은의 '한 사람
저는 오늘도 근무합니다. 오늘도 저 처럼 열심히 근무하는 유가속 식구들과 같이 들어요 부탁합니다.

7월16일(토) 신청곡 부탁해요??
김희정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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