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디디어 ...지루했던 장마도 이젠 끝인가봅니다..
햇님이 부끄러운듯 살며시 모습을 보이네여~~^^*
또 다른 복병 무더위...어~~휴~~~~
이제 불볕무더위 와 열대야가 우리를 괴롭히겠지여..
하지만 유가속이 있어 한 여름 오후의 나른함과
더위를 쏴~~아~~악~~한방에 날릴 수 있을꺼예요~~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시간대..
그러치만 유가속이 있어 그 지루함과 나른함을
확~~날려버리고 활기를 불어넣는 재홍님의 목소리~~
직장동료들도 4시가 되면 93.9MHZ에 고정을 한답니다.
이후론 어느새 퇴근시간이 되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 시계 숫자는 6:00을 가리키고있지요..
퇴근준비 하느라 여기저기서 서두르는 모습들...
비개인 하늘과 산과 들과 강이 아름답게 보이는 7월 어느날..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는 .. 월요일 에 신청곡이 있습니다.
신청곡...아름다운 강산......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인 연 ................이선희
신청곡이 3곡씩이나 된다고 욕심쟁이 이라고 흉보시는건 아니시겠지요?
그중 1곡 보내주셔도 좋구요,,, 3곡 전부다 보내주시면
더~~더 욱 기분좋구요~~ 완존 띵~~호와~~~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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