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노릇 하고 살아가는 일이 ^^*^*
김영순
2011.07.19
조회 63

어제 할아버지 제사 지내고 밤 12시에 마쳤는데, 오늘은 또 고향 동네 친구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피로가 안 풀려서 자꾸만 주저앉고 싶은데 저녁에 다녀와야 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지친 마음을 추스려갑니다.

김경호^*^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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