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쎈터에 뛰어 다녔더니만 덥네요^*^*
김영순
2011.07.20
조회 38

방학이라서 한참만에 시간을 내서 물류쎈터 몇군데 다녀왔어요.
영업사원이 오긴 하지만 꼭 제가 나가서 둘러보고 챙겨야하는 상품도 있거든요.

얼마나 더운지 살이 익는 듯 했지만 더위를 즐기면서 다녔어요.
긴 장마 끝에 온 고귀한 선물 태양을 물속에서 헤험치듯 즐기고 다녔답니다.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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