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빠 휴가가 8월 셋째주입니다. 아직도 휴가가 남일 처럼 느껴져요
잘 기다릴수 있도록 힘좀 주세요 그리고 출근하는 엄마 대신 동생 잘 돌보는 우리아들 고마워
휴가는 너무 멀고...
김연욱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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