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가게를하는대,
갑자기 바빠져서 ,
기분이 너무 좋내요
날은 덥고 후덥지근 하지만,
가게일이 바빠서,
더운줄도 모르고,
열심히 일하고있어요.
저녁에 퇴근후 ,
시원한 생맥주에,
치킨 먹으러가요
지금 바쁜시간이 ,
참 행복하고 좋내요
우리 두부부,
룰루랄라 입니다.
재홍님,
이렇게 더운날엔,시원한 겨울노래
한곡 들어요
눈이내리면-백미현
흰눈 -이루
겨울애상 -이선희
겨울이야기-캔
부탁드려요
늘 가요속으로 들으며 ,
열심히 일하고있어요
시원한 팥빙수같은방송,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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