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더운날씨에
정한일
2011.07.21
조회 19
지금쯤은 하루에 일과를 잠시저이하고 있을 훈련병인아들 지언이에게 힘내고 항상주님이 같이계시다는 것을 마음속에간직하면서 아빠가 늘 사랑한다.그리고많이 보고 싶다. 빈자리가 너무도 허전함을 노래로 위로 해주싶시요
신청곡강산애 가꾸로거슬러올라가는 연어처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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