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Re: *&*& 엄마 병간호 하고 있는 수현동생 위해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조인경
2011.07.23
조회 23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 아픈 어머님과 간호하는 딸이 부디 신의 은총이 있어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언니,,, 난 이노래만 나옴 기냥 눈물이 나요!!
그사람!! 어떡해요,,, 저~! 언니,,, 만나면 울지 않을래요!!
지금 다 울어 버리고 있다간 웃을께요,,,
이노래만 나옴 늘 그래요, 늘요!!
맘이 아파요!! 정말 가슴이 저려와요!! 언니!!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