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 병간호 하고 있는 수현동생 위해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조인경
2011.07.23
조회 54
외동딸로 자라서 엄마에게 극진한 동생이 있어요!!
엄마께서 암 말기 환자 인데,,,
요양원에 계셨다가, 더 악화 되셔셔
지금 집에서 수현 동생이 간호 하고 있어요!!^^
아무도 없고,,
외동딸이여서,,
하고 있는 일도 접고,,, 엄마를 위해서 오로지
병간호 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 하네요!!^^
아주 이쁘고,,, 고운 동생인데요,,
엄마 병간호에 좀 지친듯 싶어요!!^^
수현이 동생에게 힘을 좀 주세요!!
아주 착한 동생이에요~!
엄마가 욕창까지 심해져서 더 힘든가봐요!!
홍재님!!
왜 부모님들은 아프시다가 돌아가실까요??
간호 하는 수현 동생이 쓰러질까봐 걱정이 되요!!
그럼,,,
수현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
일기예보 (좋아 좋아)
김민우(사랑일 뿐야)
성시경(넌 감동 이였어, 네게 오는길,두사람)
부탁드려볼께요!!
오늘도 생방송 수고로움에 감사를 드려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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