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주말,
토요일이지만,
가게에서 어김없이 일하고있어요.
좀 바쁘내요.
너무 더워서,
일끝나고 남한산성으로 바람쐬러 가야겠어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시원한수박 잘라서 먹을려구요
계곡물에서 더위를 피하고,
저녁이되어 어두워지면시원한바람이 불어오면,
그때 내려와야겠내요.
재홍님?
시원한노래 신청합니다.
연가-바블껌
모닥불-박인희
하얀겨울-미스터투
바람바람바람-김범룡
바람아 멈추어다오-이지연
재홍님?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날, 행복한날되세요.
가요속으로가 함께해서,
오늘도 이시간 행복합니다.

재홍님?시원한노래 부탁드려요.?
박혜영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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