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요속으로처음 문을 두드려요 갑자기 비가 주록 주록마구마구내려요.
저는 5학년주부에요 저번 비올때 보고싶다고 전화온 숙경이 언니 나야 하는데 엔제 보고 잊고 살았는데 잘있지 하며 한번 보자구 그래 앤제쯤 주말에 직장을 다녀서 평일은 힘들다고 하네요
난 내가 부천으로 갈께 우리고 난 쇼핑하고 있는데 찿아온 숙경이 엔제봐도 그 머리 단발 그리고 화장끼없는 숙경이 두아들 키우는데 아들한명은 큰집에 어릴때 보내다고 그렌데 큰엄마가 아파서 이번에 돌아가셨다고 하며 가슴아파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 시대가 앤제데 그 아픔을 가지고 말못하고 눈물나게 직장 다닐때도 예쁘게 말도 잘하곤 하는데 친구는 나하고 헤어질때 언니 딸이 대학교 갔다고 그래서 작은 선물 사줄께 하고 속옷을 사주어서 가져왔는데 맘이 찡하네요사랑하고 축복하며 행복히길 기도한다.난 책하고 결명자씨앗을 시골에서 가져왔기에 주었는데 그친구 일하는데 건강하고 힘내라고 신청곡네에게 난 나에게 넌 모두가 천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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