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홍 아나운서님,,,,,^*^*
차분하고 다정다감한 진행으로 즐거운 시간 행복했어요.
1일부터 영재님이 오신다니,그동안 정든마음이 서운해져 옵니다.
그래도 다 인생은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라서 또 언젠가 만나겠지요.
내일부터는 파주 계곡에서 산장식당 운영하시는 둘째 큰댁이 침수돼서 복구작업하러 갑니다.
재홍님한테 굿바이 인사도 못하고 1일에 오시는 영재님을 반길 수도 없어요.
현재 큰댁 식당은 전원이 복구 안돼서 전화 ,인터넷 접속이 안됩니다.
스마트 폰인줄 알고 구입한 일반폰이라서,,,,,이래저래 해피한 인사를 나누고 싶어요.
재홍님,,,,사랑합니다.샬롬~~따시딸레,,,,,^*^*^*
사랑하고 싶어^*^왁스^*^*
사진출처,,,,http;//cafe.daum.net/jbg 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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