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규?
이혜영
2011.08.01
조회 65
어렵게 어렵게 잡은 휴가 예정대로 쫌 더 쉬시다 오시지 어찌 이러케 빨리 오셨나요?그동안 박재홍아나운서의 젊은피 수혈로 또 다른 신선함에 점점 익숙해질라고 하던차였는데^o^.반갑구요.이젠 쉼없이 계속 그 자리 지켜주셨으면 해요."길들여짐"의 의미가 점차 내 위주로 바뀌어 가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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