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명미숙
2011.08.02
조회 30
오늘 남편생일인데깜박했습니다.둘다휴가인데고3인아들덕에 휴가는가지않았습니다.다행인것은 오늘새벽에 제부도 근처로낚시를갔습니다.급히케잌과조금의음식을장만하고 있습니다.
신랑김흥수씨의49번째생일을축하해주세요.
신청곡:생일
온동네 떠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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