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류숙희
2011.08.02
조회 53
안녕하세요 영재님?
약속보다 한달 빨리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영재님이 안계신 내내 매일 비만 네렸어요.
우리동네에는 지금 반짝 햇빛이 비치고 있는데~
영재님을 다시만난 제기분 같습니다.

노래를 청하고 싶은데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김창완의 "너의 의미"
듣고 싶어해도 될까요. *^^*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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