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장소가 아닌 곳에서 유가속을 들으면
천국입니다. 곁에서 소근소근 정말 좋습니다.
유가속 주인아저씨ㅎㅎ 유영재님께서 돌아오시니
유가속이 활기가 넘치고 정말로 좋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안식년이 꼭 필요해서
휴가를 두 달씩 회사에서 주셨을 텐데...
과감하게 한 달을 반납하시고 돌아오신 유영재님 멋지십니다.
일하는 사람은 가장 편한 곳이
본인이 일하는 직장 일터에 있을 때 가장 편안 곳 같아요.
제가 경험으로 말입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쭉~~보물같은 음악
주옥같은 음악 부탁드려요.
저도 계속 알바 장소에서 손님들에게 유가속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들은 멋진 유머 하나 소개할까요?ㅎㅎ
아들이 장가가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
딸이 시집가면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유머지만 맞는 말 같아요. ㅎㅎ
웃으려고 올려봅니다.
그럼 6시까지 꼼짝 않고 듣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유영재님 노래 듣고 싶어요.

알바 장소가 아닌 곳에서 유영재님의 노래 듣고 싶어요
김진숙
2011.08.02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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