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장소가 아닌 곳에서 유영재님의 노래 듣고 싶어요
김진숙
2011.08.02
조회 39
알바 장소가 아닌 곳에서 유가속을 들으면
천국입니다. 곁에서 소근소근 정말 좋습니다.
유가속 주인아저씨ㅎㅎ 유영재님께서 돌아오시니
유가속이 활기가 넘치고 정말로 좋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안식년이 꼭 필요해서
휴가를 두 달씩 회사에서 주셨을 텐데...
과감하게 한 달을 반납하시고 돌아오신 유영재님 멋지십니다.
일하는 사람은 가장 편한 곳이
본인이 일하는 직장 일터에 있을 때 가장 편안 곳 같아요.
제가 경험으로 말입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쭉~~보물같은 음악
주옥같은 음악 부탁드려요.
저도 계속 알바 장소에서 손님들에게 유가속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들은 멋진 유머 하나 소개할까요?ㅎㅎ
아들이 장가가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
딸이 시집가면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유머지만 맞는 말 같아요. ㅎㅎ
웃으려고 올려봅니다.
그럼 6시까지 꼼짝 않고 듣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유영재님 노래 듣고 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