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도
2011.08.02
조회 47


많은 분들이
해바라기처럼 기다리셨습니다.

해가 없어도...해가 뜨는 곳으로 고개를 돌려가며
흐린 하늘에도 잠시 해가 비치면,
웃을 준비를 한 채로...^^



누구 없소 - 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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