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군대간 아들
명한숙
2011.08.03
조회 33
영찬이 어머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쭈루룩 하네요 **^^**멋진모습으로 돌아올께예요 ^^아들보고프면 싫컨 우세요 ^^ 울아들도 이병입니다



최미숙(pingky2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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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찬아!
> 너가 군대 간지도 어언 2일(?) 되엇구나
> 아무에게도 말도 안하고 군대 입대 해서 다들 놀랐다
> 군대 간날 엄마는 하루종일 울었다. 따뜻한 밥도 못먹이고
> 안아주지도 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 군대가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6주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자
> 화이팅!!!!!!!!!!!! 영찬아사랑혀~기도하마
>
> 유영재님
> (나얼-언젠가는) 들려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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