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아들
최미숙
2011.08.03
조회 44
영찬아!
너가 군대 간지도 어언 2일(?) 되엇구나
아무에게도 말도 안하고 군대 입대 해서 다들 놀랐다
군대 간날 엄마는 하루종일 울었다. 따뜻한 밥도 못먹이고
안아주지도 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군대가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6주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자
화이팅!!!!!!!!!!!! 영찬아사랑혀~기도하마

유영재님
(나얼-언젠가는) 들려줄꺼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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