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와서^^
김춘이
2011.08.03
조회 32
영재님 컴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당^^
30일 휴가 갔다 2일 밤늦게 돌아왔어요..부산으로 갔는데 어느계곡에서
폰으로도 너무 잘나오드랍니다..부산사는 가족들과 사연보내 신청곡 흘러나오니 무지 행복해했답니다..영재님 목소리는 오늘부터 함께합니다.
.20살 우리딸도 영재아저씨 언제와 하고 기다리던데요..
바비킴&정인 사랑할수 있을때까지
한승기 동해의꿈^^오늘은 마니 행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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