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 분 &*&*
조인경
2011.08.03
조회 40
사람은, 사랑은
화분과 같습니다!!
그저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치워 버리면
잊을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내 삶에 들어와 있던
그 사람
내 가슴에 만들어 놓은
크기 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 버려도
그사람이, 그사랑이
자리 잡았던 자리에는
지우려고 아무리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남습니다!!^^
유영재님!안녕하세요??
어제 울 올케가 유영재님 휴가 마치고 방송 한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어요!!^^
오늘부터 2부 부터 들을수가 있거든요!!
수업 끝나면 5시에요,,
집에 까지 걸어가면서 울 영재님 목소리를 들을수가
있을것 같아요!!^^
어디 좋은곳에 다녀오셨어요??
그곳에서도 영재님의 인기는 짱이셨을것 같던데요,,,
영재님!! 정말 보고싶었어요!!^^
책선물도 고맙고, 상품권도 고마워서 제가 보답을 어떡해
해드려야할지요!!
좋은 시,글귀 있음 보내드릴께요!!^^
울 영재님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릴께요!!^^
노란색 후리지아 듬뿍 담긴 꽃다발 선물 드리고 싶어요!!
(늘 휴식같은 친구) 한결같은 우정을 의미하거든요!!
두시간 울 영재님 친구,오라버님,청취자아줌마들의
만인의 연인!! 한결같았음 해요!!^^
노래는 뭐가 좋을까요??
화분이란 노래가 있지요! 그리고, 또 선물 노래도 있고요!!
윤미래의 선물 노래도 좋고
기냥 저는 지금 듣고 싶은 노래는 조정현의 (슬픈바다)
이번 여름엔 바다 구경을 못하거든요!!^^
그럼,,,,, 달콤쌉싸름한 수요일!!
더 힘내보아요!!^^
영재님,서임님!! 감사해요, 고맙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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