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이 사회를 보신다기에 휴가를 하루 앞당겨서 다대포로 달려갈 계획입니다. 토요일 근무를 하고 곧바로 내려갈겁니다.
한승기 펜클럽 "한울타리"회원들은 당일 09:00에 미사리 "열애"에서 단체로 출발한다는데, 토요일 근무라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영재님이 오늘 방송에서 사회를 보신다기에 집식구와 함께 내려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대포에서 뵈요! 영재님!
지난 12월 31일 리베라호텔의 한승기 송년콘서트에서도 확인을 못 했는데...... 기대합니다. 과천공연에서 몇 번 보았씁니다.
신청곡 : 홍서범의 그래, 한승기의 슬픈사랑,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8월 6일(토) 들려주세요. 녹음방송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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