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순화에게,,,
김명수
2011.08.04
조회 34
오랜만에 만나서 맞있는 음식과 수다를 나누고 와서 나는 즐겁고 좋아는데 요새아버님이 큰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체있을텐데
티하나 내지않고 항상 웃는 너를 보니까 보는나도 마음이 아파단다,,,,,,
직장과 아버지 병간호에 애쓰는 너에게 영재님이 용기와 힘내라고 파이팅좀
넣어주세요,,,,,,
항상 이방송듣는 너에게 작은 즐거움이 돼길바라면서 영재님이 꼭~~꼭~~
보내주실거라 믿으면서 노을에 ~~청혼~~~~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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