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늦게보내서 아마도 못읽으신듯....
요즘 임용고시일정이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무지하게 예민해있는 큰딸을 위해서글올려요 방학임에도 집에 오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도서관을오가며 열공하고있는 큰딸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대신해줄수도없고 마음이 참 그러네요 어제도 몸살난것같다는 딸의 전화목소리가 저를 너무나 아프게했고 항상 기도하면서 응원하지만 그걸로도 늘 부족하단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부탁드리는데요 우리큰딸이 좋아할만한 선물을 보내주심안될런지요
더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음에 더욱더 힘낼수있는 활력소가 되지않을까해서요 유영재님 꼭부탁드리구요 항상 좋은음악방송 넘감사드리구요 항상 유가속이 있음에 제가존재함을 느낄정도로 사랑한답니다
글구 크게 외쳐주세요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욱과 4학년 모두모두 좋은결과있을거라고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은요 넌 할수있어 라는 제목인것같은데 가수는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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