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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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입니다.어디 안가고 이렇게 집에서 보내는 휴가는요^^*
> 병원 검사만 없었어도 아마 가족들과 강바람.산바람 쏘이며
> 이곳 저곳을 다녔을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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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이 강원도 양양 하조데 해수욕장 인데도 못갔답니다.
> 나름 침대에 기대어 노트북 두드리며 이렇게 휴가를 보내는
> 것도 제법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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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마한 샾을 하면서 개인시간 이라곤 낼수가 없는게 조금
> 불편은 하지만 짧은 3일 휴가를 피로회복제로 집에서 푸욱~~
> 쉬고나니 내일 부터 다시 열심히 일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 듭니다.^^*
>
> 유가속 훼미리님들~~모두들 재충전이 되셨길 바라구요^^*
>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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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곡--다비치 : 사고쳤어요. 8282


동미님,,,,,^*^*
그야말로 가장 쾌적한 휴가를 즐기네요.
어디 다니는 것도 이젠 지치더군요.
함께 음악감상 하면서 멋진 휴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