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입니다.어디 안가고 이렇게 집에서 보내는 휴가는요^^*
병원 검사만 없었어도 아마 가족들과 강바람.산바람 쏘이며
이곳 저곳을 다녔을 게지요....
시댁이 강원도 양양 하조데 해수욕장 인데도 못갔답니다.
나름 침대에 기대어 노트북 두드리며 이렇게 휴가를 보내는
것도 제법 괜찮은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샾을 하면서 개인시간 이라곤 낼수가 없는게 조금
불편은 하지만 짧은 3일 휴가를 피로회복제로 집에서 푸욱~~
쉬고나니 내일 부터 다시 열심히 일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가속 훼미리님들~~모두들 재충전이 되셨길 바라구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청곡--다비치 : 사고쳤어요.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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